울트라 바이올렛 - 느낌이 없는 영화..
밀라 요요비치가 나오고 '이퀄리브리엄'의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글쎄요.. 기본적으로 재미가 일단 없고요, CG로 화면을 도배하긴 하는데
감동이 안느껴집니다.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2'를 보면서 느꼇던 CG에 대한
감동이 이 영화에서는 하나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먼가 모르게 피부에 와닿지 않는 영화입니다.
글쎄요.. 기본적으로 재미가 일단 없고요, CG로 화면을 도배하긴 하는데
감동이 안느껴집니다.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2'를 보면서 느꼇던 CG에 대한
감동이 이 영화에서는 하나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먼가 모르게 피부에 와닿지 않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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