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썩 재미있지는 않았다. )
2시간이 지루하진 않았지만 .. 매력적으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CG로 채워진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내게는 따분한 CG였다. .. 나머지.. 장점은 구성의 이음새와
연결고리는 잭 스패로우 만큼 영특했다. (이거 하나만은 좋았다.)
단점은 세명의 독특한 삼각관계에 아무 매력도 못느꼈고
잭 스패로우 역시 1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가끔씩 오버하는 시퀸시 들은 ... 맥을 끊기도 한다.( 너무 오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필요없는 장면들은 편집을 했어야 했다. )
CG로 채워진 수많은 시퀸스들.. .... 치열하지만 .. 내게는 수면제 였다..
개인적으로 CG로 채워진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내게는 따분한 CG였다. .. 나머지.. 장점은 구성의 이음새와
연결고리는 잭 스패로우 만큼 영특했다. (이거 하나만은 좋았다.)
단점은 세명의 독특한 삼각관계에 아무 매력도 못느꼈고
잭 스패로우 역시 1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가끔씩 오버하는 시퀸시 들은 ... 맥을 끊기도 한다.( 너무 오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필요없는 장면들은 편집을 했어야 했다. )
CG로 채워진 수많은 시퀸스들.. .... 치열하지만 .. 내게는 수면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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