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이라는 공포영화
지하철을 소재로 공포를 만들어간다는건 굉장히 좋은 시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누구나다 한번씩 이용하는 대중교통인지라
공감대를 이용해 그리고 자신이 속해있다는 현장감을 더해 충분히 공포로 잘 몰아넣을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죠..
문제는 굉장히 저질적인 크리처의 압박
도대체 정체가 뭐라는건지 주체사상이 뭐며 ... 아무튼;;
그 좋은소재를 단순 괴물(사람..)의 스트레스해소용 무대만이 되어버린 게 안타깝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누구나다 한번씩 이용하는 대중교통인지라
공감대를 이용해 그리고 자신이 속해있다는 현장감을 더해 충분히 공포로 잘 몰아넣을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죠..
문제는 굉장히 저질적인 크리처의 압박
도대체 정체가 뭐라는건지 주체사상이 뭐며 ... 아무튼;;
그 좋은소재를 단순 괴물(사람..)의 스트레스해소용 무대만이 되어버린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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