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빈치 코드
오늘 영화관에서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친구는 미션보다 잼있었다구 하더군요..
전 솔직히 별로..였다는.

영화자체는 뭐 추리물?? 이라구 해야 하나..
우째든 종교 단체에서보면 싸울만도 한 영화인듯 하네요..

그래도 기독교에서 보면 예수님은 신인데..
간단히 신을 인간으로 만들고.. 그것을 사실인양 이야기를 하구 있어닌깐요..

그리고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 아닌가요?? 음..

우째든 종교인이 보면 이상할듯... 싸울만도 한 내용인듯.. 아니면 말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0041


글로리 로드

전형적인 디지니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빠진듯한...
초반은 잼있든데.. 점점갈수록 잼없었다는...
너무 뻔한..뻔한이야기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건...이상하게 좀 이프로 부족했다는 생각이.^^
우째든 디지니영화인만큼 볼만은 합니다. 제가 디지니영화 좋아해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