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시사회 다녀오다-추천.
제목 그대로
가족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은 말못하겠고..간단히 말하면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빼면 님이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색다른 구성의 멋.인간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
올해 만들어진 멋진 영화 대열에 당당히 오를만한 수작같습니다.
물론 색다른 이 영화의 시도가
평범한 것에 익숙해져 있는 어떤 관객들의 구미에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미션임파서블3나 다빈치코드와 같은 헐리우드 대작의 공세에 밀려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것이 큰 문제가 될 듯 싶군요.
참고로 마지막 엔딩까지 꼭 보셔야 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족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은 말못하겠고..간단히 말하면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빼면 님이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색다른 구성의 멋.인간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
올해 만들어진 멋진 영화 대열에 당당히 오를만한 수작같습니다.
물론 색다른 이 영화의 시도가
평범한 것에 익숙해져 있는 어떤 관객들의 구미에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미션임파서블3나 다빈치코드와 같은 헐리우드 대작의 공세에 밀려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것이 큰 문제가 될 듯 싶군요.
참고로 마지막 엔딩까지 꼭 보셔야 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3 Comments
글쎄요.. 저도 한달에 5번 이상은 영화관을 찾습니다만 제 취향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이 영화 역시 제가 말씀드린대로 어떤 관객들의 구미에는 전혀 맞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사회 때에도 저는 시사회를 마치고 나가는 관객들의 말이나 표정을 살펴보는 버릇이 있는데, 대부분의 관람객들의 반응은 좋아보였지만 제 뒷자리에 앉아서 관람 시간 내내 핸드폰으로 통화를하시던 중년남자분은 '뭐가 이런 영화가 있냐'라며 큰 소리로 투덜대시더군요..
하지만 취향이 다를 수는 있어도 최소한 [청춘만화]나 [공필두]류와 비교하는 건 상당히 무리한 비교라고 생각되는데...-_-;
시사회 때에도 저는 시사회를 마치고 나가는 관객들의 말이나 표정을 살펴보는 버릇이 있는데, 대부분의 관람객들의 반응은 좋아보였지만 제 뒷자리에 앉아서 관람 시간 내내 핸드폰으로 통화를하시던 중년남자분은 '뭐가 이런 영화가 있냐'라며 큰 소리로 투덜대시더군요..
하지만 취향이 다를 수는 있어도 최소한 [청춘만화]나 [공필두]류와 비교하는 건 상당히 무리한 비교라고 생각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