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월을 보고...

영화감상평

파이어월을 보고...

S 이현준 2 3241 19
이제는 늙어버린 해리슨 포드가 아직도 서스펜스나
준액션에 나올수 있을까가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면 될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무방하지 싶습니다...

영화 윔블던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폴 베타니의 악역 연기도 감상할 수 있고..

드라마 24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클로이 역의 여배우 또한 볼 수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해리슨 포드를 여전히 볼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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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 김충환  
클로이는 여전히 잭을 서포팅해주더군요. :$
1 엄서방  
아..악역 했던 사람이 윔블던 주인공이군요. 어디서 많이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연기 잘하더군요. 클로이 역으로 나왔던 배우, 메리 린 라즈커브(Mary Lynn Rajskub)..방갑습니다. 방갑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 해린슨 포드가 영화상에서의 이름이 잭이더군요. 24 잭 바우어..헉.. 클로이역 맡은 배우 .. 이름때문에 맡았던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