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월을 보고...
이제는 늙어버린 해리슨 포드가 아직도 서스펜스나
준액션에 나올수 있을까가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면 될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무방하지 싶습니다...
영화 윔블던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폴 베타니의 악역 연기도 감상할 수 있고..
드라마 24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클로이 역의 여배우 또한 볼 수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해리슨 포드를 여전히 볼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영화였네요..
준액션에 나올수 있을까가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면 될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무방하지 싶습니다...
영화 윔블던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폴 베타니의 악역 연기도 감상할 수 있고..
드라마 24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클로이 역의 여배우 또한 볼 수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해리슨 포드를 여전히 볼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영화였네요..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