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를 봤습니다.
일단 참 재미 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하면서..

영화관에서 볼껄 하구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보고나서 영화 생각이 넘 많이 나네요.
그 사람의 심정(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째든 자기 목을 칼로 자해 하구 자살한다는 용기(?)ㅡㅡ;;
심정.. 그사람을 미화하는건 아지니만..영화에서의
그사람은 참 끌리내요.

어떻게 설명을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을 보는듯한것도 같구
영화의 내용이 다 맞다구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는 것도 있구..

보호감호..... 음... 성범재자 같은 사람들한데꼭 필요 하다구 생각이 들든데.ㅡㅡ;
요즘 성범재자 달랑 받는것이 한 삼년정도..그의 재범이든데..또..
그사람들한데 보호감호를 꼭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한 십년이상은 꼭 필요하다는..
우리나라 법 대단합니다...ㅡㅡ;

그리고 노래 죽이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