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스포일 있습니다...
예고 봤을때 영웅물이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워쇼스키형제라는 광고 카피에 혹해서 봤습니다..
지금까지의 영웅물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혼자서 모든걸 다 처리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은 대중을 위해 남겨두는게 인상깊더군요...
신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영웅물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혼자서 모든걸 다 처리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은 대중을 위해 남겨두는게 인상깊더군요...
신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