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올만에 영화를 봤네요.. 울 애기가 잘 자주는 덕에.. ㅋㅋ
암튼 싸움의 기술보고 애기가 안깨는 바람에 브로크백 연달아 봤는데..
그냥.. 왠지 찝찝한듯..
근데 궁금..
잭은 그 부인 설명대로 사고사인건가요? 아님 에니스가 전화받으면서 상상한거 처럼 누군가 죽인건가요?
보면서 궁금해 지더군요..
마지막 에니스 딸이 트레일러에 왔다가 놓고간 옷이 뭔가 있을 줄 알았느데..
ㅋㅋ
암튼 배경은 정말 시원했는데..
아직 내가 넘 보수적인가.. 둘의 감정이 사랑이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잭의 부인보다 에니스의 부인이 더 불쌍한듯..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에니스도 집에 들어갈때 시장에서 고기라도 사가지..
쌈의 기술은 .. 뭘 느껴야하는지..
그게 학교인가.. 그게 학생인가.. 난 도대체 어디서 배우고 졸업한겨?
암튼 싸움의 기술보고 애기가 안깨는 바람에 브로크백 연달아 봤는데..
그냥.. 왠지 찝찝한듯..
근데 궁금..
잭은 그 부인 설명대로 사고사인건가요? 아님 에니스가 전화받으면서 상상한거 처럼 누군가 죽인건가요?
보면서 궁금해 지더군요..
마지막 에니스 딸이 트레일러에 왔다가 놓고간 옷이 뭔가 있을 줄 알았느데..
ㅋㅋ
암튼 배경은 정말 시원했는데..
아직 내가 넘 보수적인가.. 둘의 감정이 사랑이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잭의 부인보다 에니스의 부인이 더 불쌍한듯..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에니스도 집에 들어갈때 시장에서 고기라도 사가지..
쌈의 기술은 .. 뭘 느껴야하는지..
그게 학교인가.. 그게 학생인가.. 난 도대체 어디서 배우고 졸업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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