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리머'...
영화의 줄거리나 결론은 뻔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영화란 생각입니다.
특히 깜찍한 '다코타 패닝'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커트 러셀'이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중후한 연기도 괜찮았지만 어차피 이 영화가 '다코타 패닝'을 중심으로 한 가족영화란 점에서 '패닝'의 연기는 여전히 깜찍하단 생각입니다.
가족들끼라 보셔도 괜찮을 듯 한데 이런 가족영화의 단점은 역시 어린아이들이 더빙이 아니면 한글자막을 따라가면서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죠.
그리고 제가 가진 영화와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아서 맞춰 가면서 본다고 중간중간 멈추느라 관람시간이 더 길었네요.
어쨌던 좋은 영화란 생각입니다.
특히 깜찍한 '다코타 패닝'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커트 러셀'이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중후한 연기도 괜찮았지만 어차피 이 영화가 '다코타 패닝'을 중심으로 한 가족영화란 점에서 '패닝'의 연기는 여전히 깜찍하단 생각입니다.
가족들끼라 보셔도 괜찮을 듯 한데 이런 가족영화의 단점은 역시 어린아이들이 더빙이 아니면 한글자막을 따라가면서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죠.
그리고 제가 가진 영화와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아서 맞춰 가면서 본다고 중간중간 멈추느라 관람시간이 더 길었네요.
어쨌던 좋은 영화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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