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크래쉬를 보고 - 마치 뫼비우스의 띠같이 (스포조끔)
마치 앞뒤가 구별도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여러 인류 종족들이
자신의 위치인 마냥
자리를 지켜나가는 모습...
영화는 참 재미있네요. 단지 좀 아쉬운 점은 한민족?의 피가 저 따위로만 표현 되어야하는지 (영화는 영화로 봐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인간범죄 중에 최악인 인신매매를 한국사람입장에 맞추어서 좀 껄끄러웠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울화 ㅡ..ㅡ)
영화를 보면서 마치 지금 미국의 인종차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인이 이 행하는 소수민족에 대한 멸시 그 소수민족 간에도 서로 알수없는 서열화
그들 간의 연결고리가 정형화 된 듯하게 영화를 이끌어 나가면서
나중에는 서로가 하나는 아니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게 어찌보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을 것같은 영화속의 장면이 인상 적이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이란 곳에서의 한국사람(재미동포)
들의 이미지가
못 할 짓도 하는 사람들로 보여져서 좀 안타깝네요. 아무리 영화라지만
재미동포의 영화속의 이미지를 지금 현실의 이미지를 우회적으로 대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요. 마치 그 들만의 방식으로 ...
자신의 위치인 마냥
자리를 지켜나가는 모습...
영화는 참 재미있네요. 단지 좀 아쉬운 점은 한민족?의 피가 저 따위로만 표현 되어야하는지 (영화는 영화로 봐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인간범죄 중에 최악인 인신매매를 한국사람입장에 맞추어서 좀 껄끄러웠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울화 ㅡ..ㅡ)
영화를 보면서 마치 지금 미국의 인종차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인이 이 행하는 소수민족에 대한 멸시 그 소수민족 간에도 서로 알수없는 서열화
그들 간의 연결고리가 정형화 된 듯하게 영화를 이끌어 나가면서
나중에는 서로가 하나는 아니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게 어찌보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을 것같은 영화속의 장면이 인상 적이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이란 곳에서의 한국사람(재미동포)
들의 이미지가
못 할 짓도 하는 사람들로 보여져서 좀 안타깝네요. 아무리 영화라지만
재미동포의 영화속의 이미지를 지금 현실의 이미지를 우회적으로 대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요. 마치 그 들만의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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