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이런종류의 로맨틱코미디는 그냥 가볍게 웃고 즐길수있는
내용여야 되는데 너무 억지스런 웃음을 너무 유발하려고한거 같아서
보는내내 짜증났다
손예진이 참 예쁘긴 예븐때 키스한번달랑한게 전부니
너무 짜다 싶다.
간간히 웃기는 했지만 엉성한 스토리에 억지부림때문에
보고나서도 개운하지가 않다
그러고 보면 가문의 영광이 참 울나라 로맨틱코미디치고는
참잘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내용여야 되는데 너무 억지스런 웃음을 너무 유발하려고한거 같아서
보는내내 짜증났다
손예진이 참 예쁘긴 예븐때 키스한번달랑한게 전부니
너무 짜다 싶다.
간간히 웃기는 했지만 엉성한 스토리에 억지부림때문에
보고나서도 개운하지가 않다
그러고 보면 가문의 영광이 참 울나라 로맨틱코미디치고는
참잘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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