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엄청늦게 봤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터? 무슨 감독이 만든 알렉산더랑은
비교가 안되는군요.
위대한 역사의 영웅 아킬레스와 헥토르라는 두명의
대결...정말 혼을 쏙 빼놓더군요.
사운드와 화면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특히..브레드 피트?? 이분의 카리스마...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이제서 이런 대작을 봣다는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이런 영화는 꼭한번 영화관에서 제되로 된 음향으로 즐기고
싶습니다.(나중에 리상영 되면 정보좀 올려주시길...저는 서울 강동구)
영화 보면서 궁금한 점은요.
아킬레스의 연인 역으로 나오는 트로이의 신녀요.
그분이 혹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라는 영화의 리사역으로 나왔던
분인가요? 영화 속에서 분위기가 비슷해서...
영화검색해도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누구신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ㅎㅎ
비교가 안되는군요.
위대한 역사의 영웅 아킬레스와 헥토르라는 두명의
대결...정말 혼을 쏙 빼놓더군요.
사운드와 화면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특히..브레드 피트?? 이분의 카리스마...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이제서 이런 대작을 봣다는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이런 영화는 꼭한번 영화관에서 제되로 된 음향으로 즐기고
싶습니다.(나중에 리상영 되면 정보좀 올려주시길...저는 서울 강동구)
영화 보면서 궁금한 점은요.
아킬레스의 연인 역으로 나오는 트로이의 신녀요.
그분이 혹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라는 영화의 리사역으로 나왔던
분인가요? 영화 속에서 분위기가 비슷해서...
영화검색해도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누구신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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