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2 1 남준호 영화감상평 2 1656 1 2006.03.04 11:09 공포영화는 거의 뜨거운 여름날 많이 보지만 이영화 한번 지금 감삼해 보실길. 심장이 멋을것 같은 공포와 누가 범인일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 넘넘 재미있어여. 좀 잔인하니까 심장약하신분은 삼가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8 3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49 2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40 20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14 21시간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10 1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2 Comments 1 이준호 2006.03.05 05:21 신고 전 개봉날짜를 참지 못하고 작년 10월에 다운받아봤는데 가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파일의견을 봤더니 딱 두줄의 스포글에 낚였습니다.-_-;;; 집안 물건 다 집어던지고 분노했었죠.;; 그래도 보면서 실망은 안했던 영화였습니다. 대니 글로버가 다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0 전 개봉날짜를 참지 못하고 작년 10월에 다운받아봤는데 가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파일의견을 봤더니 딱 두줄의 스포글에 낚였습니다.-_-;;; 집안 물건 다 집어던지고 분노했었죠.;; 그래도 보면서 실망은 안했던 영화였습니다. 대니 글로버가 다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1 장봉구 2006.03.06 13:37 신고 두줄의 스포글...ㅡㅡ;;;; 그건 유주얼서스팩트, 식스센스 이후의 최대의 범죄입니다..ㅡㅡ;;; 0 두줄의 스포글...ㅡㅡ;;;; 그건 유주얼서스팩트, 식스센스 이후의 최대의 범죄입니다..ㅡㅡ;;;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