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그의 마지막 무술영화...
이연걸 그가 말하길 자신이 무술영화에서 보여줄수있는 모든것을 이영화에
담았다고 표현한 만큼 대단한 영화였다
단순히 무술실력을 보여준게 아니라
이연걸이 생각하는 곽원갑이라는 무인을 철처히 표현한것 같은 느낌이었다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100년내 최강무인 이라는 말답게 액션배우가아니라
배우이전부터 해온 무인으로서 배우이기전에 오랬동안 무술을 수련해온 무인이기도 하기에 이연걸이 곽원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모든것이 잘표현된 작품이었다
................

여러사람들이 이작품을 이연걸의 마지막작품이네....
마지막 액션이네 하는데...다 틀린말입니다
이연걸이 직접 해명하길....
무술영화로서의 마지막을 말한거라고 합니다
즉 곽원갑이나 황비홍같은 무술영화로서는 이 무인 곽원갑이 마지막이라는거죠
즉 곽원갑이나 황비홍같은 무술영화는 더이상 찍지 않겠다는 거죠
절대 액션영화로서 마지막이나 그의 은퇴작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