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 이웃나라 스타일리쉬 닌자 액션의 시작
아무런 정보 없이 봤는데 액션 동작이 예술 이군요
아즈미라는 유아틱 닌자영화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첨에 시대극인걸 보고 실망했는데
일본에서 꽤 알아주는 오다기리죠랑 제가 열나게 좋아하는
나카마 유키에가 나오는군요
음 소오강호 동방불패 황비홍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폼나는 액션이군요.
홍콩에는 정소동이라는 걸출한 무술액션감독이 있습니다만.
그동안 봐온 일본영화 대부분의 칼부림이 애들장난수준의
동작이었는데 시노비는 그동안 나왔던 일본영화를
무색케 할정도로 멋지군요
컴퓨터그래픽이 좀 태가 나서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봤군요
끝에 아즈미처럼 대량학살을 원했는데 끝이 좀 아쉽게 끝나는군요
원작이 그래서 어쩔수없나본데 끝에 나카마 유키에가
윗대가리한테 가서 싹다 학살했으면 더 바랄께 없을뻔했는데
다시 끝부분만 제작하고픈 생각까지 드는군요
하여튼 오랜만에 불만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대사가 우리나라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체의 언어라서
히어링에 어려움이 많더군요.
아즈미라는 유아틱 닌자영화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첨에 시대극인걸 보고 실망했는데
일본에서 꽤 알아주는 오다기리죠랑 제가 열나게 좋아하는
나카마 유키에가 나오는군요
음 소오강호 동방불패 황비홍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폼나는 액션이군요.
홍콩에는 정소동이라는 걸출한 무술액션감독이 있습니다만.
그동안 봐온 일본영화 대부분의 칼부림이 애들장난수준의
동작이었는데 시노비는 그동안 나왔던 일본영화를
무색케 할정도로 멋지군요
컴퓨터그래픽이 좀 태가 나서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봤군요
끝에 아즈미처럼 대량학살을 원했는데 끝이 좀 아쉽게 끝나는군요
원작이 그래서 어쩔수없나본데 끝에 나카마 유키에가
윗대가리한테 가서 싹다 학살했으면 더 바랄께 없을뻔했는데
다시 끝부분만 제작하고픈 생각까지 드는군요
하여튼 오랜만에 불만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대사가 우리나라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체의 언어라서
히어링에 어려움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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