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 스필버그식 예술 영화
솔직히 전 뮌헨을 긴박한 전개와 마지막에 주는 감동을 기대하고 영화관에 갔습니다.
기존에 보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만든 영화랑은 너무나도 차원이 틀린 영화인것 같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의 팬으로써
영화를 보면서 감동과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저도 가슴이 아파집니다.
몇백년간 집 없이 떠돌아 다니다 히틀러에게 핍박받은 유태인..
갑자기 나라를 잃어버린 아픔... 무차별 공격을 받고사는 팔레스타인..
마지막 쯔음에 다리위에서 에릭바나와 자신의 상관이 말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왠지 저는 스필버그 감독님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게 말하고자 하는 대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재미와 액션 감동을 보러가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
p.s 뮌헨 테러장면 나올때 전 정말 영화인지 진짜인지 모를정도로 리얼리티가
살아있더군요.
기존에 보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만든 영화랑은 너무나도 차원이 틀린 영화인것 같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의 팬으로써
영화를 보면서 감동과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저도 가슴이 아파집니다.
몇백년간 집 없이 떠돌아 다니다 히틀러에게 핍박받은 유태인..
갑자기 나라를 잃어버린 아픔... 무차별 공격을 받고사는 팔레스타인..
마지막 쯔음에 다리위에서 에릭바나와 자신의 상관이 말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왠지 저는 스필버그 감독님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게 말하고자 하는 대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재미와 액션 감동을 보러가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
p.s 뮌헨 테러장면 나올때 전 정말 영화인지 진짜인지 모를정도로 리얼리티가
살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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