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일기..
가문의위기 나 투사부일체 같은 영화도
뭐 그럭저럭.. 잘 보는 나는
6월의 일기 를 본후 엄청난 짜증이 ..
아니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 있단말인가.. + 에릭의 어설픈 연기
누가 이런 영화를 본다면 진짜 말리고 싶다
6월의 일기 보신님들..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네요..
알려주시면..
pc방에서 죽는애 가 있었는데
어떻게 죽은거죠
죽이는 장면도 안나오고 .. 피흘리면서 죽던데..
옆에 있던 여자가 김윤진 이라고 생각하면 맞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신은경 조카 전화에서 에릭이 지하철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그 소리 만으로 어떻게 옥상에 있는 김윤진을 찾은거죠?
뭐 그럭저럭.. 잘 보는 나는
6월의 일기 를 본후 엄청난 짜증이 ..
아니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 있단말인가.. + 에릭의 어설픈 연기
누가 이런 영화를 본다면 진짜 말리고 싶다
6월의 일기 보신님들..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네요..
알려주시면..
pc방에서 죽는애 가 있었는데
어떻게 죽은거죠
죽이는 장면도 안나오고 .. 피흘리면서 죽던데..
옆에 있던 여자가 김윤진 이라고 생각하면 맞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신은경 조카 전화에서 에릭이 지하철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그 소리 만으로 어떻게 옥상에 있는 김윤진을 찾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