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린제이 로한의 영화 두편

영화감상평

최근 본 린제이 로한의 영화 두편

1 김홍 2 1731 0
10대 드라마퀸의 고백과 허비 첫시동을 걸다 를 봤는데요
10대 드라마퀸의 고백은 드라마퀸을 꿈꾸는 다소 막무가내인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보다는 재미가 없었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영화이네요
무엇보다 린제이 로한이 나오잖아요 ^^
허비 첫 시동을 걸다는 자동차를 마치 사람처럼 그려놓은 영화인데 이건 일반적으로 비디오용 영화에서 많이 볼수 있는 스토리에 다소 억지스런 CG가 흠으로 보이네요.
제가 본 린제이 로한의 영화들을 재미순으로 본다면
퀸카...>10대...>허비... 이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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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백현욱  
  저는 린제이영화중 프리키 프라이데이를 가장 추천합니다~~핫칙이랑 비슷한내용인데요 재미있어요~~ 갠적으로 핫칙이 더 잼있긴하지만~
1 wjdwj  
  프리키프라이데이 강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