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따라갈수 없는 첸카이거
이 영화 보고 딱 느낀점이 제 개념으로는 첸 카이거님을
도저히 따라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CF 촬영때나 볼수있을 것 같은 들소 몰기.......
허우적대며 공중에서 나타나는 운명!!의 여신.....
폼생폼사로 항상 혼자서 동건형과 대장군을 상대하려는 좀 잘생긴분 (누군지도 기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물벽(?).......
물론 영화 볼줄도 모르는 제가 감히
너무 비판적으로만 썼는지는 몰라도 이런 시나리오에
몇백억씩 붇는 투자자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쓰고나니 좀 심한 거 같습니다만...
아참 그리고 이 영화보면서 투사부일체보다 더 웃었습니다.
도저히 따라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CF 촬영때나 볼수있을 것 같은 들소 몰기.......
허우적대며 공중에서 나타나는 운명!!의 여신.....
폼생폼사로 항상 혼자서 동건형과 대장군을 상대하려는 좀 잘생긴분 (누군지도 기억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물벽(?).......
물론 영화 볼줄도 모르는 제가 감히
너무 비판적으로만 썼는지는 몰라도 이런 시나리오에
몇백억씩 붇는 투자자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쓰고나니 좀 심한 거 같습니다만...
아참 그리고 이 영화보면서 투사부일체보다 더 웃었습니다.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