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밤에 시간이 나서 봤습니다.
극장에 볼게 이거밖에 없더군요...[거의 다 봐서..-0-..]
지강헌에 대한건 조금 알고 있어서 그래도 기대는 되더군요
허나...이런....
너무 각색을 했네요.....실화답게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원래느 지강헌이 홀리데이를 틀어달라고 한건데 그냥 죽기전에 아무이유없이
배경에 나오더군요..
또 탈주범들 죽는 순서도 틀리고...
머 재미를 위한건진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최민수씨 말투도 쫌 거슬렸습니다....주온에서 나오는 소리 비스무리해서.
여친이 무지 싫어하더군요...[가끔 민수형님 성대모사로 여친 놀립니다...ㅎㅎ]
이성재씨 몸은 장난 아니더군요...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여자 2분이 반했다고 막 떠들더라고요.....ㅎㅎㅎ
홀리데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영화 였지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극장에 볼게 이거밖에 없더군요...[거의 다 봐서..-0-..]
지강헌에 대한건 조금 알고 있어서 그래도 기대는 되더군요
허나...이런....
너무 각색을 했네요.....실화답게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원래느 지강헌이 홀리데이를 틀어달라고 한건데 그냥 죽기전에 아무이유없이
배경에 나오더군요..
또 탈주범들 죽는 순서도 틀리고...
머 재미를 위한건진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최민수씨 말투도 쫌 거슬렸습니다....주온에서 나오는 소리 비스무리해서.
여친이 무지 싫어하더군요...[가끔 민수형님 성대모사로 여친 놀립니다...ㅎㅎ]
이성재씨 몸은 장난 아니더군요...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여자 2분이 반했다고 막 떠들더라고요.....ㅎㅎㅎ
홀리데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영화 였지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