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2 ..! 누가 공공의 적인가...!! 쩝~~
TV에서 어제 밤에 하던데....
도대체 검찰이 공공의 적인지 범죄자가 공공의 적인지
아님 연기자들이 공공의 적인지
영화자체가 공공의 적인지....
알수가 없는 영화네요...
혹 재미있게 보셨던 분에게 이런글 기분상하셨다면 죄송....
개인 의견이니....
ps. 읍참마속님이 댓글로 왜 그런지 여쭤 오셔서 추가글 잛막하게 적습니다. 도대체 이런 이유를 적을 필요도 없는 건뎅....
아무리 영화라지만 완전 조폭같은 검찰 (진짜 만약에 죄가 없었다면... 감으로 사람잡아 그것도 과거의 고교 동창이란 이유로) 그리고 설경구 왜 항상 박하사탕의 김영호인가... 검찰이 너무 감상적이고 좀 싸이코 같은.....
공공의 적 1이 훨신 좋았죠 재미로 놓고 보나 영화적으로 놓고 보나.
영화를 보면서 몰입하기도 어려웠고 여러 장면 설정에서 거부감 마져 느꼈으니 저에게는 이런 영화 자체가 공공의 적 이였습니다.
도대체 검찰이 공공의 적인지 범죄자가 공공의 적인지
아님 연기자들이 공공의 적인지
영화자체가 공공의 적인지....
알수가 없는 영화네요...
혹 재미있게 보셨던 분에게 이런글 기분상하셨다면 죄송....
개인 의견이니....
ps. 읍참마속님이 댓글로 왜 그런지 여쭤 오셔서 추가글 잛막하게 적습니다. 도대체 이런 이유를 적을 필요도 없는 건뎅....
아무리 영화라지만 완전 조폭같은 검찰 (진짜 만약에 죄가 없었다면... 감으로 사람잡아 그것도 과거의 고교 동창이란 이유로) 그리고 설경구 왜 항상 박하사탕의 김영호인가... 검찰이 너무 감상적이고 좀 싸이코 같은.....
공공의 적 1이 훨신 좋았죠 재미로 놓고 보나 영화적으로 놓고 보나.
영화를 보면서 몰입하기도 어려웠고 여러 장면 설정에서 거부감 마져 느꼈으니 저에게는 이런 영화 자체가 공공의 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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