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오브 호러

영화감상평

마스터즈 오브 호러

1 지프라기 4 1998 0

영화는 아니고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들이 모여서
만든 TV시리즈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저도 잘 모릅니다.
10편까지 인가 나온거 같은데...
자막이 완성된 1,2,4편만 감상했습니다.
크게 무섭다기 보다는 흥미진진 하네요.
군더더기 없는 구성에...
어설픈 반전에 치중하는 영화보다는 참신하고 재밌네요.
호러매니아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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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흰구름  
  4편..제니퍼가 압박이 좀 컸습니다;
왜 그런지는 보시면 아시게 됨..
1 최홍이  
  자막이 7편까지 나왔어요. 클럽박스에 있던대...
꼭 디어 우먼이나 나머지도 보시길 바랍니다. 잼써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단연코 여주인공들이 옷을 벗는다는거죠. 예전 정통 호러 영화를 보면 노출은 빼놓을라야 빼놓을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였는대 그 추억을 되살리게끔 일부러 노출이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제니퍼보다는, 일본 공포 토미에가 훨씬더 사랑스럽네요.
휴...제니퍼...보시면 압니다.
1 빠샤  
  자막이 7편까지 어떤 클럽박스에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너무나도 보고 픈데... 제가 가입한 클박에는 없어서요... 부탁좀 합니다.
1 나천호  
  정말 7편까지 자막이 나온건가요? 네이트동에도 1,2,4편밖에 없던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