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뒷북...24시를 감상하고.....
이제서야 24시, 시즌1 시즌2 그리고, 시즌 3을 감상하고있습니다.
원래, 예~전에 24시를 볼 기회가 있긴했지만, 그때당시 TV에서 가끔씩해주던
드라마, 시트콤 정도만 접했을뿐 미국드라마를 잘몰랐고, 흥미가 없었던터라 바로
지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로마....를 감상하고 나서
미국드라마가 극장영화 못지않게 스케일이나 장르가 다양하고 재미또한 기가 막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많은분들한테서 검증(?)받은 드라마 답게 24시 재미있더군요.
근데, 원래 일주일에 1~2편, 또는 하루 1에피소드를 봐야 정상인데, 단시간에 몰아서
볼려니 지루한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반복되는 뒷통수치기와 배신배반..등도
처음에 볼땐 재미있있던부분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단점으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시즌3은 스킵해서 보고있습니다. 스킵해서 볼려면 그냥 안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결말은 궁금하더군요. 24시가 재밌는 드라마인건 분명한데......
대호평을 받을정돈 아닌듯하고...그래도 재밌게 감상하고있습니다.
원래, 예~전에 24시를 볼 기회가 있긴했지만, 그때당시 TV에서 가끔씩해주던
드라마, 시트콤 정도만 접했을뿐 미국드라마를 잘몰랐고, 흥미가 없었던터라 바로
지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로마....를 감상하고 나서
미국드라마가 극장영화 못지않게 스케일이나 장르가 다양하고 재미또한 기가 막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많은분들한테서 검증(?)받은 드라마 답게 24시 재미있더군요.
근데, 원래 일주일에 1~2편, 또는 하루 1에피소드를 봐야 정상인데, 단시간에 몰아서
볼려니 지루한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반복되는 뒷통수치기와 배신배반..등도
처음에 볼땐 재미있있던부분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단점으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시즌3은 스킵해서 보고있습니다. 스킵해서 볼려면 그냥 안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결말은 궁금하더군요. 24시가 재밌는 드라마인건 분명한데......
대호평을 받을정돈 아닌듯하고...그래도 재밌게 감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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