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블래스트 프럼 더패스트라는 영화를 보게됐습니다..~~

많은사람들은아니지만 본사람들은 다 넘 괜찮은영화다 추천하길래

별기대없이 그냥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음 흥미롭다 이런식으로

보다가 점점 두 부부가 넘 귀엽다고해야돼나? 그러면 서 넘 아름답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한 천재 발명가랑 임신한 부인이사는데.. 그때 러시아가 핵을 떨어뜨릴지

모른다는 뉴스를 보고.. 그남자가 전부터 건설해놓은 지하에 숨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집에 재수없게도 전투기가 추락해서 그분들은 핵이떨어진줄알고

그곳에서 35년을삽니다 자식은 서른살이넘었죠>> ? 그러면서 자식이 밖으로 나와

벌어지는 이야긴데 영화느 여기서 부터 진짭니다.. 넘 웃기고 .. 감동적에다가 ..

우선 그남자 주인공을보면 잠깐이나마 저도 순수를 느낄정도로 연기 잘하고..

여배우도 넘 귀엽더군요... 이쁘고.. 암튼 정말 추천합니다.. 인생살면서 이런영화는 함봐야

죠~ 이거보신분들 계시면 리플 부탁요~ 암튼 저한테는 넘 괜찮았요 ...

님들도 함 보시길 추천드리는바에 이렇게 감상문을 써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