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 시티 오브 멘

영화감상평

시티 오브 갓 & 시티 오브 멘

전에 시네스트에서 시티오브에 대한 정보 보고
그동안 너무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어제 드디어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가게 직원 추천으로 시티오브 멘도 빌려 봤는데

시티 오브

너무 기대한 나머지...약간 지루한 느낌을 받았고
실화라고 하지만 좀 공감이 형성되지 않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거친 영상이나 음악 모든게 매치가 잘 된영화입니다.

시티 오브 멘

시티 오브 이후에 나온 시리즈인데
거기에 나왔던 배우들이 다른 역할로 등장 합니다.
주인공은 꼬마 둘명이며
로케이션은 약간 달동네 비스무리.
현재 브라질 빈민촌 삶을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여전히 갱스터들이 존재하며
시티 오브 보단 더 섬세하게 그들의 삶을 맛볼수 있는 그런 작품이네요.
Series 1:
The emperor´s crown
The man´s brother-in-law
The post
Uólace and João Victor


저 개인적으론 시티 오브 멘이 재미있었고요
시리즈 1 (총 에피소드 4편)을 봤는데
곧 시리즈 2가 나온다네요 (여긴 독일, 한국에는 잘 모르겠네요.)
나오자 마자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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