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워즈 시리즈를 본후의 우주전쟁을 소재로한 sf영화라 솔직히 특수효과면에선 기대치에 못미칩니다,하지만 스타워즈처럼 물량면에서 밀릴것뿐이지 감독나름대로 정해진 제작비로 상당히 짜임새있게 연출을 잘한것같습니다.cg도 B급영화 수준은 아니구염;;;SF영화하면 열에 아홉은 액션+스펙타클+킬링용이란 생각을 많이하고 저역쉬 그렇게 생각 했는데 이영화는 보구나서 뭔가 남는 여운이 있네요,,,인간이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는 뭘까?  과연 유토피아를 위해 인간이 인간을 개조하고 조정해야만할까?  인간이 진실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무었일까?하는;;;;(순전히 제갠적으로 느낀 영화감상평입니다,다른분들은 뭔 이런 영화에 그런 의미까지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보셔두 그리 후회할껏같지는 않네요;;눈요기두 많구 스피드한 화면전개로 지루한줄모르고 봣네요,,.(속은거 있습니다. 포스트의 그여자애 왜 나온건지 주인공두 아닌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