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2를 보고~ 역시
얼마전 시사회를 통해서 이영화를 딸아이하고 같이 보았습니다.
역시 아이들의 연기는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이 그지역의 여자아이를 왜 캐스팅한게 알것같습니다.
나오는 사람들도 그지역 주민들이라니깐~~~
이영화를 이란의 "집으로"라고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침 7시부터 9시정도까지를 영화로 표현하였으니 딱 영화분량이라고나 할까!!!!
영화를 보다보면 아이들의 연기에 빠져들수 밖에 없을겁니다.
너무나 순진한 모습과 자연스러움!!!!
저는 소녀보다 남동생이 더 사실적이지 안았나 합니다.
남동생이 애기하는거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리나라의 집으로 보다는 중간 중간에 감동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없다고나 할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ㅡ.ㅡ;;;;
하지만 마지막 한방에 가슴이 뭉클~~ !!!!!
럭키펀치를 재대로 날렸다고나 할까?????
1편의 마지막은 열심히 3등되기를 응원했다면
2편은 어떻게든 시험을 보라고 응원을 해야할 입장!!!
마지막에 소녀가 " 오늘하루는 정말 길었습니다 " ~~ 아직 아침 9시 정도인데 ㅡ.ㅡ;;;
그만큼 힘들었다는 애기겠죠!
이영화를 보신다면 1편은 꼭 보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막내 동생을 돌보기 위한 아이들의 모습에 모두 한번쯤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전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역시 아이들의 연기는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이 그지역의 여자아이를 왜 캐스팅한게 알것같습니다.
나오는 사람들도 그지역 주민들이라니깐~~~
이영화를 이란의 "집으로"라고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침 7시부터 9시정도까지를 영화로 표현하였으니 딱 영화분량이라고나 할까!!!!
영화를 보다보면 아이들의 연기에 빠져들수 밖에 없을겁니다.
너무나 순진한 모습과 자연스러움!!!!
저는 소녀보다 남동생이 더 사실적이지 안았나 합니다.
남동생이 애기하는거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리나라의 집으로 보다는 중간 중간에 감동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없다고나 할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ㅡ.ㅡ;;;;
하지만 마지막 한방에 가슴이 뭉클~~ !!!!!
럭키펀치를 재대로 날렸다고나 할까?????
1편의 마지막은 열심히 3등되기를 응원했다면
2편은 어떻게든 시험을 보라고 응원을 해야할 입장!!!
마지막에 소녀가 " 오늘하루는 정말 길었습니다 " ~~ 아직 아침 9시 정도인데 ㅡ.ㅡ;;;
그만큼 힘들었다는 애기겠죠!
이영화를 보신다면 1편은 꼭 보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막내 동생을 돌보기 위한 아이들의 모습에 모두 한번쯤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전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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