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4브라더스(4 Brothers)
![](https://cineaste.co.kr/data/file/co_movie_sen/3ffc950a_data2Fspeak2F4brothers1.jpg)
처음에 영화를 보면서도 조금 갱스터적인 요소가 많이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무 허망한 영화다. 영화안에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복수심에 불타는 네사람만 있을 뿐이다.
영화내내 알지 못하는 흐름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보니, 어느새 내가 총을 잡고 거리를 향해 뛰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현란하다.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네사람이 모여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죽이고 죽는 내용만이 있을 뿐이다.
박진감은 있겠지만, 말과 행동이 모두 엉망이라서 도대체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험란(?)한 영화다.
단지 한가지 이해를 한다면, 그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에 대한 일이라는 것.
이 영화에 대한 평이라면, 단지 마음껏 거리를 활보하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때 한번 보라는 것.
시원하진 않더라도 대리만족은 충분할 것이다.
몰지각한 영혼들이 모여 그냥 일 저지르고 아무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그런데, 너무 허망한 영화다. 영화안에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복수심에 불타는 네사람만 있을 뿐이다.
영화내내 알지 못하는 흐름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보니, 어느새 내가 총을 잡고 거리를 향해 뛰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현란하다.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네사람이 모여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죽이고 죽는 내용만이 있을 뿐이다.
박진감은 있겠지만, 말과 행동이 모두 엉망이라서 도대체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험란(?)한 영화다.
단지 한가지 이해를 한다면, 그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에 대한 일이라는 것.
이 영화에 대한 평이라면, 단지 마음껏 거리를 활보하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때 한번 보라는 것.
시원하진 않더라도 대리만족은 충분할 것이다.
몰지각한 영혼들이 모여 그냥 일 저지르고 아무 개념없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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