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를 남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음..뭐 미국영화관 100여군데에서도 개봉한다고 하기에
기대를 했지만....뭐 심하게 욕을 할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만 내용이 다 예상이 되었다고
나 할까요...비천무나...단적비연수나..이번 무영검이나... 그래도 액션은 상당히 발전성을 보였습니다.
다양하더군요 비천무처럼 신현준 그 베기 기술처럼 계속 우려먹는건 아니더군요 ㅎㅎ
(그래도 막 날라다니는건 좀 - _- 다소 많이 날라다니더군요 ㅋ)
이서진씨의 연기...뭐랄까...뭔가가..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배역에 대한 카리스마가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군요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도전적인 영화였습니다..
뭐 이 영화도 재미없다와 괜찮았다 두가지의 의견이 다소 나올 것 같네요 아참 까메오들이
다양합니다 코믹적인 요소도 있구요 전 그냥 보통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