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센트...를 보구...★★ 약간의 스포...
음...갑자기 게시판에 이 영화에 대해 언급이 많았다...
그렇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내용은 보지 않구
방금 감상을 다 했다...
보기시작부터 약간의 졸음이 밀려왔다...
그러다가 여인네들이 동굴로 입장....
작은 동굴 무너지기 시작했을때부터 잠이 달아났다...
그저 동굴에 갖혀서 나중에 서로 죽이고 죽이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등장하는 스미골일행....사실 좀...깼다....
그 동굴에 얼마큼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죽었는지 모를 해골들....
글구 쏘우와 비교를 하던데 사실 난 쏘우가 훨씬 잼났다....
괴물등장시켜서 스토리 이어주는 호러물은 사실 좀 식상했기 때문에
쏘우처럼 인간 대 인간이 벌이는 스릴러물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아참...영화에서 옥의 티 발견....
첨에 자동차 사고로 남자랑 아가야랑 죽을때...
카메라 시점이 사고차량 두대를 위쪽에서 클로즈아웃 시키는 장면...
뒷자석 차량 바닥(아스팔트)에 흥건히 고여있는 피.....
대야로 퍼붓지 않는이상 어린애몸의 피만으로는
절대 단시간에 그렇게 차량밖으로 흘러내리질 않음....^^
그렇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내용은 보지 않구
방금 감상을 다 했다...
보기시작부터 약간의 졸음이 밀려왔다...
그러다가 여인네들이 동굴로 입장....
작은 동굴 무너지기 시작했을때부터 잠이 달아났다...
그저 동굴에 갖혀서 나중에 서로 죽이고 죽이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등장하는 스미골일행....사실 좀...깼다....
그 동굴에 얼마큼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죽었는지 모를 해골들....
글구 쏘우와 비교를 하던데 사실 난 쏘우가 훨씬 잼났다....
괴물등장시켜서 스토리 이어주는 호러물은 사실 좀 식상했기 때문에
쏘우처럼 인간 대 인간이 벌이는 스릴러물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아참...영화에서 옥의 티 발견....
첨에 자동차 사고로 남자랑 아가야랑 죽을때...
카메라 시점이 사고차량 두대를 위쪽에서 클로즈아웃 시키는 장면...
뒷자석 차량 바닥(아스팔트)에 흥건히 고여있는 피.....
대야로 퍼붓지 않는이상 어린애몸의 피만으로는
절대 단시간에 그렇게 차량밖으로 흘러내리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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