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의 충격속에서 태동한 그녀
늘 알고난뒤 나비같은 영화에도 출연했다고 하는 그녀
우린 강혜정보다도 박찬욱의 미도로 그녀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영화의 빅히트속에서 차기의 작품이 늘 배우들에게서는 중요하고 관객들 입장에서도
이여지는 히트나 아님 의혹의 눈빛으로 쳐다보는 가의 갈림길이 놓여져 있다

그녀도 이를 알았든지 올드보이의 과감성에서 다소 인터벌을 두든듯 했다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나는가

기다림
남극일기에서 카메오비슷하게 나오는 그녀의 보이스는 애게 이게 그녀의 모습인가
감칠맛 나면서 기다려 보다가

최근에 연애의 목적을 보게 되었다

이 발칙한 두캐릭터에서 남자 주인공에 절대 뒤지지도 않으면서 팽팽하다가 우릴 그녀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최홍선생님은 강혜정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희열이였다. 찾은 느낌
9/1 500만 돌파로 본 동막골에서는 그저 그녀의 외양만 있었지만 다음의 기대를 고조시키면서 나왔다

강혜정  ----정말 연기의 모습에 쫓아가서 보게 될 영화를 몇편 더 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