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osphere Girl, 2004) 정말 대단한 영화!
(Stratosphere Girl, 2004)
매티아스 X. 오버그 Matthias X. Oberg : 감독
매티아스 X. 오버그 Matthias X. Oberg : 각본
마이클 미에키 Michael Mieke : 촬영
Chloe Winkel : 안젤라 역
존 양 Jon Yang
시네스트 감상평란에 하나의 글도 없더군요...
이곳은 좀 흔히 알려진듯한 영화의 감상평만 주를 이루는듯 싶습니다.
어쨌건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처음보게 될때..
대부분 영화를 처음보는 단계에선 " 이것은 무슨영화 인가? " 라는 질문이
머리속을 빙빙 돌것입니다.
이 영화에선 그 의문은 영화의 후반부 까지 풀리지 않은체 흘러가게 됩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유심히 보다보면..
천사같이 생긴 외국 여주인공... 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의 호스티스바 술집 뒷골목
그러나 그곳에 스며드는듯한 천사의 모습.. 무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이면적인 새로움.. 등의 색다른 영화의 모습을 보게될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 만화 " 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사건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전개하며
자신을 이끌어 풀어나간다. 주인공이 슈퍼 히어로 이니 라는 재미있는 연관으로 말이다.
1인칭의 영화전개
" 19세 관람가 " 이 영화의 붙는 단순한 딱지
어째서 19세인가?
술집이 많이 나오지만 그리 음란한 것은 나오지않는다.
내용이 어려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무생각없이 느낌만으로 봐도 모두 이해할수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럼 어째서 19세 관람가 인가? 그 이유는 이거다 하고 결론내기에는 재미있는 상념이
지리를 어지럽히게 될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이고 미분적인 결론을 내려보겠다.
" 내면의 감정 "
이 영화에서 매우 자랑할수 있는것.. " 내면의 감정 " ..... 이것을 모두 느끼기엔
19세 이하라는 딱지를 가진 사람들에겐 어려울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루함?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보면서 1초도 지루한적이 없다.
하지만 액션영화만을 즐겨보거나 감정에 기폭을 끌어올리기 힘든 자에게는
어렵기도 하고 지루하게도 느껴질거라고 본다.
그렇기에 나로서는 이 영화에 값어치를 더욱더 높이 사주고 있다.
모두의 영화를 만들고자 한것이 아니다. 이영화를 즐길수있는 사람들의 영화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 영화에 있어서 충격적인 부분..
" 처음 " 에도 말했듯이.. 후반부 까지.. 나는 이영화가 어떤 형식의 영화인지 몰랐다.
" 일본비하 영화인가? " , " 추리영화인가? "," 순애물? "," 등등 " 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본것에 대하여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그렇게 보았기에
나에게 이영화는 크나큰 재미를 남겨줄수있는 부분을 더 부각하여 보여줄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중 후반부 부터 초반부와는 좀 많이 다른 영화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볼수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이 궁금하진 않았다. 왜일까? 그것은 혹시 이 영화의 애정인걸까?
아님 주인공 케릭터의 애정? 주인공케릭터의 천사같은 면모 혹은 매혹적인 면모..
영화에서 매우 세심이 표현했다고 본다.
그리고 .. 결국 영화의 마지막..
" 나는 " 놀라게 된다. 크게 놀라진 않았지만.
기분좋게 놀라게 된다. 아쉽지만...마음속엔 바람보다는 햇빛이 내리쬐게 되었다.
그것은 무엇일까? 라는 명확한 답이 아니여도 좋았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영화의 미적인 모습은 감정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글을 본이상 나보다는 재밌게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특히 이 단어를 접하게
된 이상 말이다.
" 반전 "
하지만 중요한건 그건중요치 않다는것이다.
끌어올릴 자신있느자는 끌어올려 보게 되었으면 한다.
이영화의 중점은.. 저위의 단어도 아니며 내면적인 감정도 아니며
" 영화속 주인공의 마음과 영화를 보는이의 마음 " 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ps . 뭐가 어찌되어든 꼭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볼수있는 사람만 이영화를 보았으면 좋겠고
깊이 느낄수 있는 사람들만 보았으면 좋겠다. 흥행을 위해 만든영화가 아니니말이다.
매티아스 X. 오버그 Matthias X. Oberg : 감독
매티아스 X. 오버그 Matthias X. Oberg : 각본
마이클 미에키 Michael Mieke : 촬영
Chloe Winkel : 안젤라 역
존 양 Jon Yang
시네스트 감상평란에 하나의 글도 없더군요...
이곳은 좀 흔히 알려진듯한 영화의 감상평만 주를 이루는듯 싶습니다.
어쨌건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처음보게 될때..
대부분 영화를 처음보는 단계에선 " 이것은 무슨영화 인가? " 라는 질문이
머리속을 빙빙 돌것입니다.
이 영화에선 그 의문은 영화의 후반부 까지 풀리지 않은체 흘러가게 됩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유심히 보다보면..
천사같이 생긴 외국 여주인공... 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의 호스티스바 술집 뒷골목
그러나 그곳에 스며드는듯한 천사의 모습.. 무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이면적인 새로움.. 등의 색다른 영화의 모습을 보게될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 만화 " 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사건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전개하며
자신을 이끌어 풀어나간다. 주인공이 슈퍼 히어로 이니 라는 재미있는 연관으로 말이다.
1인칭의 영화전개
" 19세 관람가 " 이 영화의 붙는 단순한 딱지
어째서 19세인가?
술집이 많이 나오지만 그리 음란한 것은 나오지않는다.
내용이 어려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무생각없이 느낌만으로 봐도 모두 이해할수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럼 어째서 19세 관람가 인가? 그 이유는 이거다 하고 결론내기에는 재미있는 상념이
지리를 어지럽히게 될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이고 미분적인 결론을 내려보겠다.
" 내면의 감정 "
이 영화에서 매우 자랑할수 있는것.. " 내면의 감정 " ..... 이것을 모두 느끼기엔
19세 이하라는 딱지를 가진 사람들에겐 어려울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루함?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보면서 1초도 지루한적이 없다.
하지만 액션영화만을 즐겨보거나 감정에 기폭을 끌어올리기 힘든 자에게는
어렵기도 하고 지루하게도 느껴질거라고 본다.
그렇기에 나로서는 이 영화에 값어치를 더욱더 높이 사주고 있다.
모두의 영화를 만들고자 한것이 아니다. 이영화를 즐길수있는 사람들의 영화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 영화에 있어서 충격적인 부분..
" 처음 " 에도 말했듯이.. 후반부 까지.. 나는 이영화가 어떤 형식의 영화인지 몰랐다.
" 일본비하 영화인가? " , " 추리영화인가? "," 순애물? "," 등등 " 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본것에 대하여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그렇게 보았기에
나에게 이영화는 크나큰 재미를 남겨줄수있는 부분을 더 부각하여 보여줄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중 후반부 부터 초반부와는 좀 많이 다른 영화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볼수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이 궁금하진 않았다. 왜일까? 그것은 혹시 이 영화의 애정인걸까?
아님 주인공 케릭터의 애정? 주인공케릭터의 천사같은 면모 혹은 매혹적인 면모..
영화에서 매우 세심이 표현했다고 본다.
그리고 .. 결국 영화의 마지막..
" 나는 " 놀라게 된다. 크게 놀라진 않았지만.
기분좋게 놀라게 된다. 아쉽지만...마음속엔 바람보다는 햇빛이 내리쬐게 되었다.
그것은 무엇일까? 라는 명확한 답이 아니여도 좋았다.
그녀는 아름다웠고 영화의 미적인 모습은 감정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글을 본이상 나보다는 재밌게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특히 이 단어를 접하게
된 이상 말이다.
" 반전 "
하지만 중요한건 그건중요치 않다는것이다.
끌어올릴 자신있느자는 끌어올려 보게 되었으면 한다.
이영화의 중점은.. 저위의 단어도 아니며 내면적인 감정도 아니며
" 영화속 주인공의 마음과 영화를 보는이의 마음 " 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ps . 뭐가 어찌되어든 꼭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볼수있는 사람만 이영화를 보았으면 좋겠고
깊이 느낄수 있는 사람들만 보았으면 좋겠다. 흥행을 위해 만든영화가 아니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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