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 기대한 만큼은 보여주었지만 뭔가 약한...
기대한것 만큼은 보여주었지만 뭔가 허전하고 부족한.........막판 감동도 미묘하게 약하고..
나사가 하나 빠진것 같달까?
하지만 마을 사람들과 주인공들이 어울어지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그 평화로운 분위기란 사람을 참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조 아저씨의 음악도 멋졌구요.
특히 마을 입구의 전경은 모노노케 히메를 보는것 같았다는....맷돼지 장면도 그렇고..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꽤나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
후반부의 장면은 우리나라 영화 기술의 발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혜정씨 정말 최곱니다.
" 니들 쟈들하고 친구가??" ^^
P.S : 이 영화가지고 사상 논쟁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아직도 빨갱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섭군요.
나사가 하나 빠진것 같달까?
하지만 마을 사람들과 주인공들이 어울어지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그 평화로운 분위기란 사람을 참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조 아저씨의 음악도 멋졌구요.
특히 마을 입구의 전경은 모노노케 히메를 보는것 같았다는....맷돼지 장면도 그렇고..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꽤나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
후반부의 장면은 우리나라 영화 기술의 발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혜정씨 정말 최곱니다.
" 니들 쟈들하고 친구가??" ^^
P.S : 이 영화가지고 사상 논쟁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아직도 빨갱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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