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 파! 헤쳐보죠 감상자들에게 한함!
우선 본사람들은 성의껏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후딱후딱 줄거리만 넘겨봤습니다
반전이라고 부쳤다는자체가 의견인데요
제가 생각한것에 대해 상세히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급브레이크를 잡는 장면(사실 큰 정면충돌사고였음)에서부터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암튼 그 딸! 그딸의 공상은 시작되었구요
하나둘씩 죽어가는장면은 그 사고에서 죽었던사람들이 하나둘씩 차례로 죽는장면을
묘사했다고 봤습니다. Marcott은 깊은 코마상태에 있던 그 딸이 은연중에 본 의사의
명찰을 자기꿈에 연관 동화시키면서 자기만의 꿈세계를 만드는 데 사용한 '소재' 중 하나로 봤구요 그 멋진차(?) 역시 사고난 지역을 발견해 신고하여 그나마 살아있는 그 딸을 싣고가는
목격자의 차안에서 느끼는 공포감을 역시 꿈에 연관 동화작용을 일으켰다고 해석했습니다.
마주편에서오던 그 살벌한 엄마와 죽은 아기에 대한 얘긴데요
그 딸이 진정 의식을 하고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그 딸의 꿈이라는 전제하에)
마주오던 차의 주인을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아빠가 졸음운전을 하여 유발되었던 사고라고 염두에 두시면 가능합니다.
그 살벌한 엄마가 우리가족을 모두죽이는 그런 이야기로 바뀐듯 성 싶습니다.
그런데요... 내가 부족한게 본건지... 두가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되질않습니다.
대충뭐...Things I want to do when this is over 였던가??에 대한질문인데
마지막에 둘만남았을때 쓴건데... 그게 진정 청소부에게서 발견되는 이유가 알고싶네요
뭐 게임기 아타리' 랑 뭐 갖고싶다켔는데;;
도중에 부부간에 싸움에서 언급된 두 사람 앨런 릭스(아내의) 샐리 슈미트(남편의)
에 대한 해석 혹시... 그 문구에 대해 전적인 제 해석이 잘못된건지...
그리고 내용파악이 안됬나.ㅡㅡ 그 살벌한 엄마가 내던진 한마디...
"그는 너를 위해 여기 온게 아니야" 구출자로서 해석을 한다면...어느정도 얼버무릴순있겠지만
괜히 내던진 말이 아닌듯 싶네요...
하나의 작품으로서 감독이 필요없는 내용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 참 내용 덧붙입니다
다시 러닝시켜 부분적으로 찾아낸 것인데요 중간에 아버지와 딸만 남았을 당시
둘이서 차에서 내려 산속으로가 반대편으로 가 같은 장소로 도착된상황에서
그 아버지가 죽은 로라(아내)의 시신을 확인하죠..그때
문을 닫은후 딸에게 말하죠 ( 저차에 절대 다시 타진않겠다 /// 딸: 저도요)
이 말이 있은직후 딸이 운전하며 상황이 딸이 운전하고 조수석에 아빠가 타는 상황으로
확 바뀌죠.. 꿈에대한 증거로 볼수있겠네요.ㅡㅡ
(but 마콧의사가 경찰에 따르면 남편이 졸음운전을 하여 충돌사고를 냈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인지 어떻게 아나요...
그래서 의사와 목격자와 짜고 끔찍한 살인을 직접 저질렀다고 가정한경우
(차와 그여자와 그 내용이 연관되어있으므로)
나중에 목격자가 의사의 성함을 물어보는 자연스런 장면에서 해소가됩니다.
초면이라는거죠.. 또다른... 사건을 정리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건 차 한대뿐...
이라는것에서도 의심을 할 수 가있겠지만..
워낙 이야기가 허황되게 전개되었고.. 마치 매드니스를 보는듯한( 매드니스만큼은 아니지만 ㅋ)
기억은 못하지만 꿈이라는 사실을 브레드가 죽었을때 약간 눈치챘습니다.;;
의견들 부탁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후딱후딱 줄거리만 넘겨봤습니다
반전이라고 부쳤다는자체가 의견인데요
제가 생각한것에 대해 상세히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급브레이크를 잡는 장면(사실 큰 정면충돌사고였음)에서부터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암튼 그 딸! 그딸의 공상은 시작되었구요
하나둘씩 죽어가는장면은 그 사고에서 죽었던사람들이 하나둘씩 차례로 죽는장면을
묘사했다고 봤습니다. Marcott은 깊은 코마상태에 있던 그 딸이 은연중에 본 의사의
명찰을 자기꿈에 연관 동화시키면서 자기만의 꿈세계를 만드는 데 사용한 '소재' 중 하나로 봤구요 그 멋진차(?) 역시 사고난 지역을 발견해 신고하여 그나마 살아있는 그 딸을 싣고가는
목격자의 차안에서 느끼는 공포감을 역시 꿈에 연관 동화작용을 일으켰다고 해석했습니다.
마주편에서오던 그 살벌한 엄마와 죽은 아기에 대한 얘긴데요
그 딸이 진정 의식을 하고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그 딸의 꿈이라는 전제하에)
마주오던 차의 주인을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아빠가 졸음운전을 하여 유발되었던 사고라고 염두에 두시면 가능합니다.
그 살벌한 엄마가 우리가족을 모두죽이는 그런 이야기로 바뀐듯 성 싶습니다.
그런데요... 내가 부족한게 본건지... 두가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되질않습니다.
대충뭐...Things I want to do when this is over 였던가??에 대한질문인데
마지막에 둘만남았을때 쓴건데... 그게 진정 청소부에게서 발견되는 이유가 알고싶네요
뭐 게임기 아타리' 랑 뭐 갖고싶다켔는데;;
도중에 부부간에 싸움에서 언급된 두 사람 앨런 릭스(아내의) 샐리 슈미트(남편의)
에 대한 해석 혹시... 그 문구에 대해 전적인 제 해석이 잘못된건지...
그리고 내용파악이 안됬나.ㅡㅡ 그 살벌한 엄마가 내던진 한마디...
"그는 너를 위해 여기 온게 아니야" 구출자로서 해석을 한다면...어느정도 얼버무릴순있겠지만
괜히 내던진 말이 아닌듯 싶네요...
하나의 작품으로서 감독이 필요없는 내용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 참 내용 덧붙입니다
다시 러닝시켜 부분적으로 찾아낸 것인데요 중간에 아버지와 딸만 남았을 당시
둘이서 차에서 내려 산속으로가 반대편으로 가 같은 장소로 도착된상황에서
그 아버지가 죽은 로라(아내)의 시신을 확인하죠..그때
문을 닫은후 딸에게 말하죠 ( 저차에 절대 다시 타진않겠다 /// 딸: 저도요)
이 말이 있은직후 딸이 운전하며 상황이 딸이 운전하고 조수석에 아빠가 타는 상황으로
확 바뀌죠.. 꿈에대한 증거로 볼수있겠네요.ㅡㅡ
(but 마콧의사가 경찰에 따르면 남편이 졸음운전을 하여 충돌사고를 냈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인지 어떻게 아나요...
그래서 의사와 목격자와 짜고 끔찍한 살인을 직접 저질렀다고 가정한경우
(차와 그여자와 그 내용이 연관되어있으므로)
나중에 목격자가 의사의 성함을 물어보는 자연스런 장면에서 해소가됩니다.
초면이라는거죠.. 또다른... 사건을 정리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건 차 한대뿐...
이라는것에서도 의심을 할 수 가있겠지만..
워낙 이야기가 허황되게 전개되었고.. 마치 매드니스를 보는듯한( 매드니스만큼은 아니지만 ㅋ)
기억은 못하지만 꿈이라는 사실을 브레드가 죽었을때 약간 눈치챘습니다.;;
의견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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