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감상평

영화감상평

친절한 금자씨 감상평

1 TITANIC 1 2035 0
반지의제왕3 이후 영화관에 가보지를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중...

한친구가 이미 영화표 두장을 예매했는데.. 같이갈 친구가 없다고 하여...

용산CGV에서 30일 토요일날 금자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할인안된가격... 저의 피같은돈... 8천원을 친구에게 주고... 티켓을 건네받았습니다...

시간 맞추어 영화관에 입장하면서... 동네 영화관과는 비교할수없는... 스크린의 압박으로 인한 기대감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주로 동네 영화관에서만 영화를보다... 큰스크린을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ㅋ

친구가 말하기를... 여기가 디지털상영관이라서 화질 엄청 좋고... 스크린이 어쩌구 휘어있어서 잘 보인다면서... 자랑을 쭉하고난뒤... 자신이 금자씨 영화를 기대했다면서... 어쩌구 말하면서... 저에게도 기대감을 더 상승시켜주었습니다...

저는 금자씨 영화에 대해서 이름만 들어봤을뿐... 예고편 조차 보지 않았었기에.. 기대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상승했었습니다...

보고난뒤...

그 말로표현할수 없는... 압박으로 인해...

여기와서 글을올리게 되는군요...

20027번 감상평글 내용중...

ㅅㅂㄹㅁ 대략 공감합니다...

ps.태클 리플 사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공감하시는분들만 리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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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darkman  
  일기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