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씨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감상평

금자씨를 보고 왔습니다.

1 이건영 6 1695 0
xtm 올빼미 영화제에 당첨이 되어서
새벽에 금자씨를 봤는데 ...


올드보이를 많이 생각해서인지 별로더군요...
기대를 많이 해서.....ㅠㅠ.
아니면 혹시 새벽 늦게 봐서 피곤해서 그랬는지....
가끔 엉뚱한것 때문에 웃을수 있는 장면들이 몇몇 있었지만...

근데 정말 금자씨는 친절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영상에는 많이 신경을 쓴듯한 모습들이 보이고,
이영애씨는 정말 이쁘게 나온ㄷㅔ ^^

박찬욱 감독이 무얼 말하는지도..ㅡ.ㅡ;''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거기서 봤더 "더 로드"라는 영화하고 "루시아" 라는 영화에서
오히려 공포 영화의 더로드 영화가 더 좋았네요..


가장 궁금한건 현재 우리나라에서 루시아의 영화가 상영이 되어도되는건지요?
편집이 안된것 같은데....ㅇㅕ자의 음모 는 그냥 쉽게 나오고 남자 성기의 발기되는것두 나오는데  이런게 나와도 되는건지요??

깜짝 놀랐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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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김영재  
  스포가 있으면 스포라고 말을 하라고.. 응?
1 주명훈  
  장난하냐 -- 아 짜증나  모레쯤에 볼라고햇는대 스포를 --
1 이건영  
  죄송합니다....이게 스포가 될줄은 생각 못하구 적었는데...
아무래도 ..... 까메오 부분이 그런가 본데...죄송합니다.ㅠ.ㅠ
1 권준혁  
  죄송하면 글을 지우던가 제목에 스포일러라고 수정을 하던가...
G 친절하긴  
  카메오가 머가 웃기냐 -- 스포라고 할것도 없다 그냥 흐지부지 지나갈 장면같다가 광끼 부리지 마셔
1 김영재  
  스포 부분 지우고 잡아때네.. 최민식이 어쩌구 저쩌구.응? 응? 영화에서 누가 죽고 사는가는 가장 기대가 되고 마음 졸이는 부분 아니냐? 응?
지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