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샷 설명 * 문근영의 손에서 에네르기가 나오네요


초반엔 재미있다가... 후반부에는 지루하네요



덧붙여서 댄서의 순정 ost이 너무 좋습니다.

결말때 나오는 웅징한 음악소리가 날 감동먹게 하네요.

마지막으로 잡담좀 하자면

쩝..... 문근영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어린신부에서 나왔던 문근영의 키하고 똑같네요...

너무 작아서 부담... 아니 좀 컸나?

ps: 김기수의 활약이 다음영화에서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