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실망...
엄청난컷과 흔들림등등 마이클베이표 영화인건 분명한데요..
특히 중간부분에 체이스씬 보면 입이 딱벌어짐..
근데 솔직히 마이클베이 영화 보는건 시원한 액션+눈요기+스케일 뭐 이런거 볼라고
보는건데 주제가 무겁고 철학적이다 보니 나레티브가 엄청많고 액션씬이 별로 없다
이거죠. 오죽했으면 마지막에 보트타고 뭐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정도였음
영화가 두시간반인가? 그랬는데 액션씬이 서너번 뿐이 안나왓음.
액션씬 부족한 마이클베이 영화라...음...기대는 많이 하지 마시길..
인간복제를 주제로 할 영화는 이제 수도없이 나올테니 마이클베이가 꼭 할필요는 없었지 않나 싶고...아마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으면 영화가 많이 다르게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듬.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묘하게 매력있음;; 그런데 아카데미 시상식탈때 보니
스칼렛 조핸슨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게 아닌지? 왜 다들 요한슨이라고 하시지..
특히 중간부분에 체이스씬 보면 입이 딱벌어짐..
근데 솔직히 마이클베이 영화 보는건 시원한 액션+눈요기+스케일 뭐 이런거 볼라고
보는건데 주제가 무겁고 철학적이다 보니 나레티브가 엄청많고 액션씬이 별로 없다
이거죠. 오죽했으면 마지막에 보트타고 뭐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정도였음
영화가 두시간반인가? 그랬는데 액션씬이 서너번 뿐이 안나왓음.
액션씬 부족한 마이클베이 영화라...음...기대는 많이 하지 마시길..
인간복제를 주제로 할 영화는 이제 수도없이 나올테니 마이클베이가 꼭 할필요는 없었지 않나 싶고...아마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으면 영화가 많이 다르게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듬.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묘하게 매력있음;; 그런데 아카데미 시상식탈때 보니
스칼렛 조핸슨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게 아닌지? 왜 다들 요한슨이라고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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