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영화의 공통점은 
1, 우선  소재가 비 현실적입니다
 빙의 ,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남,  시간 점프,,
 그런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이  재미 있기만 하네요

 2,ost 가 너무 훌륭합니다 ,,, 타케우치 마리아 , RUI 의 노래는 아직도 즐겨듣고 있구요
 지금 만나러,, 도  지금 듣고 있습니다 ,,,,

  3, 너무나 잘 맞는 여주인공 ,,
    여주인공으로 인해 영화가 더 살아 나는것 같네요..
 히로스에 료코 (누구는 히로세 료코 라고 도 하는데요 발음 차이겠지요)
 너무나 매력적인 일본 아이돌 스타이지요,,,, 비밀을 보고 프랑스의 뤽베송감독이 너무나 감탄해서  부랴부랴 와사비를 제작했다는 소문이 ,,,,
 타케우치 유코 ,,  지금도 케이블 을 보면 가끔 드라마 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환생을 볼때는  좀 이쁜 배우 라고 느꼈는데 지금 만나러 ,, 를 보면서는  너무나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

  4, 3편 모두 보고나서 한동안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감동이라고 해야 하나  설레임이라고 해야하나  슬픔이라고 해야하나,,
      잔잔 하면서도 ,, 애절하고 ,,,


      영화를 보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영화가 요즘 잘 없더군요
      한국영화로는 봄날은 간다 정도,,,
      외국영화는 생각이 않나구요..
  하필 3편모두 일본영화이지만
  일본영화라서 재미있었던것은 절대 아니구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있는데 그게 일본 영화 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