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내가 보기에는 명작입니다.
지금 영화를 보고서 평가들을 검색해서 보았읍니다.
무엇인가 헛점을 밝히는 분도 계셨고 조목조목 평가를 내리시는 분도 계시고 실화의 한계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화끈하거나 예상을 뒤업는 반전 같은것에 익숙해져서 그럴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나의 나이 36세 입니다만 아마 20대의 사람들에게는 그저그런 영화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30의 이전에는 드라마 에서 나오는 주변 배경의 삶들이(주,조연들의 삶의 모습-부자들의 모습을 평범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의 인생이고 평범함 삶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한 인생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읍니다. 아직까지 젊은 나이지만 직장도 다니고 사업을 하다가 망해보기도 하고 인생의 굴곡을 조금 격어 보게 되었네요.막바지에 다다른 사람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읍니다.항상 내 인생에서 없었던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이영화는 인생 그자체 입니다.누구도 주인공인고 누구도 조연인것 같습니다.희망과 바램은 개인의 바램이고 또 단체의 바램이고 세상의 바램인 내가 기준이 될수 없다 입니다.(좀 헷갈리나요?) 궂이 감동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이것은 무엇인가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이 영화를 보는 시각은 깊이를 느낄수 없는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류승완 감독과 류승범 형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어찌 이런 깊이를 연출하고 연기하는지..
최민식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조연들까지 대단한 연기 입니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인이 멋집니다. 선진국 사람도 흉내내기 힘든 멋진영화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헛점을 밝히는 분도 계셨고 조목조목 평가를 내리시는 분도 계시고 실화의 한계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화끈하거나 예상을 뒤업는 반전 같은것에 익숙해져서 그럴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나의 나이 36세 입니다만 아마 20대의 사람들에게는 그저그런 영화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30의 이전에는 드라마 에서 나오는 주변 배경의 삶들이(주,조연들의 삶의 모습-부자들의 모습을 평범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의 인생이고 평범함 삶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한 인생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읍니다. 아직까지 젊은 나이지만 직장도 다니고 사업을 하다가 망해보기도 하고 인생의 굴곡을 조금 격어 보게 되었네요.막바지에 다다른 사람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읍니다.항상 내 인생에서 없었던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이영화는 인생 그자체 입니다.누구도 주인공인고 누구도 조연인것 같습니다.희망과 바램은 개인의 바램이고 또 단체의 바램이고 세상의 바램인 내가 기준이 될수 없다 입니다.(좀 헷갈리나요?) 궂이 감동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이것은 무엇인가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이 영화를 보는 시각은 깊이를 느낄수 없는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류승완 감독과 류승범 형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어찌 이런 깊이를 연출하고 연기하는지..
최민식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조연들까지 대단한 연기 입니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인이 멋집니다. 선진국 사람도 흉내내기 힘든 멋진영화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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