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티빌 호러 ★★ 를 보고....
이번주에 세편의 공포영화를 봤다...
하우스 오브 왁스...크리프...그리고 아미티빌 호러.....
셋중에서 아미티빌 호러가 가장 공포영화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이....
이 영화는 30여년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된 영화라는 점....
대충 줄거리는...(스포일러도 안되는 스포일러입니다...)
어느 외딴 집에서 벌어지는 가족 살해사건...
그로부터 1년...
그 집으로 새로 이사오게 된 새로운 가족들...
하지만....우악~~꽥~~~꺄~~아~~~퍽퍽~~~*^^*
절대 시간아까운 영화는 아닌것 같았다...원츄~~~*^^*
하우스 오브 왁스...크리프...그리고 아미티빌 호러.....
셋중에서 아미티빌 호러가 가장 공포영화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이....
이 영화는 30여년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된 영화라는 점....
대충 줄거리는...(스포일러도 안되는 스포일러입니다...)
어느 외딴 집에서 벌어지는 가족 살해사건...
그로부터 1년...
그 집으로 새로 이사오게 된 새로운 가족들...
하지만....우악~~꽥~~~꺄~~아~~~퍽퍽~~~*^^*
절대 시간아까운 영화는 아닌것 같았다...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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