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11시 14분
시사회를 봤다.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인만큼
그럭저럭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5개의 사건이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데
뒤로 가면서 사건 하나하나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들어간다.
맞아들어가는데...
끝나버린다 ㅡㅡ;
5개 사건을 따로 따로 보여주고나서
통합해서 무엇인가 라스트를 장식할만한 뭐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영화는 그냥 끝나버린다.
솔직히 글자올라올때 좀 당황스러웠다.
러닝타임이 85분밖에 안된다는것을 몰르고 본터라
그리 금방 끝날줄 몰랐는데...=_=
아무튼 구성이나 전개도 괜찮았는데
마지막 한방이 좀 아쉬운 영화인듯...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인만큼
그럭저럭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5개의 사건이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데
뒤로 가면서 사건 하나하나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들어간다.
맞아들어가는데...
끝나버린다 ㅡㅡ;
5개 사건을 따로 따로 보여주고나서
통합해서 무엇인가 라스트를 장식할만한 뭐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영화는 그냥 끝나버린다.
솔직히 글자올라올때 좀 당황스러웠다.
러닝타임이 85분밖에 안된다는것을 몰르고 본터라
그리 금방 끝날줄 몰랐는데...=_=
아무튼 구성이나 전개도 괜찮았는데
마지막 한방이 좀 아쉬운 영화인듯...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