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들 한줄 감상평.
'인생이든 혁명이든 스폰서 없이 지르면 또라이 밖에 안된다.'
7 Comments
또라이도 지 목숨 잃을줄 알고도 했다면 영웅이죠.
그때문에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한겁니다.
님은 박정희를 미워한 독재자라 칭하면서 그도 바보라 칭하는건가요?
바보가 독재자를 처단한 것은 그럼 잘한 짓입니까 못한 짓입니까?
그 결말을 내지 못하면서 단지 파리목숨되었다고 또라이로 몬다는 건
좀 그렇군요.
독재는 부당하지만 처단은 오버였다??
국민의 99%가 하지못할 일을 한 사람일뿐입니다.
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역사를 바꿉니다.
그가 오버해서 또라이짓을 했을 지언정 진정 또라이였었는지는
저도 그 사람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영화가 그 사람을 가볍게 그리지 않고
심각하게 그렸다면 또라이처럼 느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한겁니다.
님은 박정희를 미워한 독재자라 칭하면서 그도 바보라 칭하는건가요?
바보가 독재자를 처단한 것은 그럼 잘한 짓입니까 못한 짓입니까?
그 결말을 내지 못하면서 단지 파리목숨되었다고 또라이로 몬다는 건
좀 그렇군요.
독재는 부당하지만 처단은 오버였다??
국민의 99%가 하지못할 일을 한 사람일뿐입니다.
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역사를 바꿉니다.
그가 오버해서 또라이짓을 했을 지언정 진정 또라이였었는지는
저도 그 사람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영화가 그 사람을 가볍게 그리지 않고
심각하게 그렸다면 또라이처럼 느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