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자신의 딸이..교통사고로.죽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하지만...그녀의 아버지는...사건 1분 전에...

공중전화 밖스에서..믿기지 못할 신문을 발견한다.. 그의 딸이..

바로 이곳에서..교통사고로 죽는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이 의문으로서 미스테리를 풀어간다.

하지만..이 예언의...죽음은. 이미 데스티 네이션이서 써먹었기에

식상하다. 단지..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신문으로 보여진다

는 것을 바꾼것뿐.. .. 또한..예언을 본사람들은...몇달 살지 못하고

미쳐버리거나 죽는다.. 이점은 서론을 무시해 버리고. 진행하는

불친절한 영화이다. 신문지가 날아다니다가.. 예언을 볼수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것!!  아무리 미스테리 라고해도 호응해 줄수 없다!

어느 누구도!! 왜!! 이 신문지가..날아 다니는 원인을 갈으켜주지 않는다.

영화의.. 중반역시... 공포는 커녕!! 지루하기 짝이 없다

후반부..클라이막스 씬에서는...더욱 과간이다!!

나비효과 , 스피어 를 그대로 짜집기 했다. 끈임없이...이영화가

문제를 일으킨..시점으로 가서.. 문제를 해결할라고 하지만!!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내용은..나비효과를 ..영상은...

스피어의 라스트 장면과 아주 흡사하다..

특히 결론은.. 주인공이 죽음으로써 모든게 해결됀다!!라는 식의 결론은

나비효과 감독판에서 이미 보지 않았는가?

영화는..서론 , 본론을 완전 무시해 버리고!! 교훈하나 던져주면서..

끝나는가 하면은...후속편 까지 예고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