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더씨-beyond the sea: 스포없3] 실화...
영화 레이(ray)와 느낌이 비슷한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실존했던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 점, 주인공 모두 노래를 불렀다는
공통점, 기타등등 점....
물론 바비대런을 연기한 케빈 스페이시의 가창력 또한 매우 우수하였지만
미국 사람이 아니기에 별로 감흥이 오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사실 저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뮤지컬 형식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비욘드 더 씨"가 뮤지컬 형식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노래를 뻔질라게 부르는
영화는 제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본 목적은 캐빈 스페이시의 열혈한 팬으로서 그가 출연한 영화를 한편도 빼먹지
않으려고 보았습니다.
물론 마지막엔 감동적인 내용도 있으며, 중간중간 볼만하긴 하지만....
역시, 헐리우드식 액션대작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그냥 그런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실존했던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 점, 주인공 모두 노래를 불렀다는
공통점, 기타등등 점....
물론 바비대런을 연기한 케빈 스페이시의 가창력 또한 매우 우수하였지만
미국 사람이 아니기에 별로 감흥이 오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사실 저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뮤지컬 형식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비욘드 더 씨"가 뮤지컬 형식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노래를 뻔질라게 부르는
영화는 제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본 목적은 캐빈 스페이시의 열혈한 팬으로서 그가 출연한 영화를 한편도 빼먹지
않으려고 보았습니다.
물론 마지막엔 감동적인 내용도 있으며, 중간중간 볼만하긴 하지만....
역시, 헐리우드식 액션대작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그냥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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