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레드아이 장난 아니군요
일단 ocn광고 보고 잼나게따 싶었습니다. 곧 개봉 머 그런 말이 나오더군요.
' 음 잼있을라나' 생각을 하던중 비디오 가게에 갔더니 어느새 나와있더군요.
'헛 어떻게 벌써 시사회 한다구 한지 얼마 안댄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포영화에 목말랐던지라 빌려보려구 했죠.
근데 다 대여중이여서 예약을 했습니다. 글고 좀이따 전화가 와서 막 뛰어가서 빌렸습니다.
그때가 밤 11시 반 .
집에오니깐 11시 45분쯤 대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혼자 불끄고 봤습니다.
시간은 공포영화보기 딱 좋은 시간이죠^^
일단 첨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첨에 대화를 하는데 소리를 따로 더빙한줄 알았습니다.
왜 옛날영화보면 소리가 좀 영상하고 왠지 따로 노는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10분쯤 지나쓸까?? 이상하게 영화가 몰입이 안대더군요.. 불끄고 혼자 보는데 자꾸 딴생각이
나더군요.. 그래도 좀 지나면 낳아지겠지 하면서
계속 보는데 좀지나기깐 살짝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졸았습니다....... ㅡㅡ; 공포영화 보면서 졸다니.... 일본영화 오토기리소우 담으로
첨입니다.. 그러서 돈아깝다 깨서 보자 하구 보는데 그 귀신쒸운 넘들이 기관사 죽이고 막 운
전하는데
송일국은 무전한번때리고 안가보더군요. 흠 졸아서 못본것일까요?? 멀까
스토리를 막 억지로 진행시키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돈주고 빌린거라 끄기는 아까워서 끝까지 보긴했는데 등장인물은 여기저기 많은데
서로 정리가 안돼서 너무 난잡한 느낌이 들구 기차의 전체적인 배치 같은거두 설명이 안대서
어지럽더군요.... 라이터를 켜라 는 기관실과 바로 뒤의 특실 그리고 일반실 이 3개정도로
이어져서 별로 어려운 느낌이 없었는데 레드 아이는 서로 어디가 이어져서 식당이 나오는지
기관실로 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음 한마디로 마누절날 잼있다고 추천해주면 좋겠네요^^
단 담날 벌어지는 일은 책임못집니다 ㅡㅡ;
' 음 잼있을라나' 생각을 하던중 비디오 가게에 갔더니 어느새 나와있더군요.
'헛 어떻게 벌써 시사회 한다구 한지 얼마 안댄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포영화에 목말랐던지라 빌려보려구 했죠.
근데 다 대여중이여서 예약을 했습니다. 글고 좀이따 전화가 와서 막 뛰어가서 빌렸습니다.
그때가 밤 11시 반 .
집에오니깐 11시 45분쯤 대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혼자 불끄고 봤습니다.
시간은 공포영화보기 딱 좋은 시간이죠^^
일단 첨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첨에 대화를 하는데 소리를 따로 더빙한줄 알았습니다.
왜 옛날영화보면 소리가 좀 영상하고 왠지 따로 노는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10분쯤 지나쓸까?? 이상하게 영화가 몰입이 안대더군요.. 불끄고 혼자 보는데 자꾸 딴생각이
나더군요.. 그래도 좀 지나면 낳아지겠지 하면서
계속 보는데 좀지나기깐 살짝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졸았습니다....... ㅡㅡ; 공포영화 보면서 졸다니.... 일본영화 오토기리소우 담으로
첨입니다.. 그러서 돈아깝다 깨서 보자 하구 보는데 그 귀신쒸운 넘들이 기관사 죽이고 막 운
전하는데
송일국은 무전한번때리고 안가보더군요. 흠 졸아서 못본것일까요?? 멀까
스토리를 막 억지로 진행시키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돈주고 빌린거라 끄기는 아까워서 끝까지 보긴했는데 등장인물은 여기저기 많은데
서로 정리가 안돼서 너무 난잡한 느낌이 들구 기차의 전체적인 배치 같은거두 설명이 안대서
어지럽더군요.... 라이터를 켜라 는 기관실과 바로 뒤의 특실 그리고 일반실 이 3개정도로
이어져서 별로 어려운 느낌이 없었는데 레드 아이는 서로 어디가 이어져서 식당이 나오는지
기관실로 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음 한마디로 마누절날 잼있다고 추천해주면 좋겠네요^^
단 담날 벌어지는 일은 책임못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