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두 안나지만, 넘 재밌게 봤던지라...
2두 기대를 마니 하구 보게 됐져...
제가 알기론 1이 크게 히트치진 않은걸루 아는디, 머 저는 잼났었으니까....
속편이 망한 다는 말이 있어 점 걱정두 됐지만 .... 역쉬 .... 넘 잼나네영...
일단 출연배우들이 넘 쟁쟁한 분들이여서 말이 필요업구용... 내용두 넘 조아영...
오랜만에 영화에 푹 빠져서 맘껏 웃어봤습니당....
글재주가 업어서 딴 말 몬올리구 그냥 추천합니다로 마칠랍니다......

아 글구 프랑스 영화 13구역(?)을 자막 없이 봤는데여... 암 내용 몰르구 봐서 그런지 ... 와우... 액션이 끝내주더라구용.... 야마카시랑 레옹을 짬뽕해서 영웅본색식으로 만드렀다구나 할까.... 자막이 업어두 내용은 다 이해가구용... 이 영화두 킬링타임용으루 적극 추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