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탄 정작 스릴러였던가?

영화감상평

스파르탄 정작 스릴러였던가?

1 안놔뼬뤼스 1 1738 0
스파르탄... 스파르타를 연상케하는..
영화제목이 관객들로하여금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몸소 느낀 영화중하나-_-;
무슨 고대 아테네나오는 영화인줄알았다는--; 포스터를 못봤기에..

왜 참 발킬머 나오는 영화는 볼만한지.... 나오는 영화족족마다 스릴러군요..

위크였던가 위그였던가 위로 시작하는 영화던데 무슨 난쟁이나오는영화..그거 빼곤..

마인드헌터나..알렉산더 신작인 블라인드호라이즌까지.. 대부분 호기심많은 소년들이 좋아할만한 스릴러물이 많아서인지 ..저도 이양반 참 좋더군요..

영화 보는 시간내내 볼만했습니다.. 리쿠르트,본아이~,본슈~,헌티드,등등...이런류랑

별차이안나는...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저 나라님 딸의 가출에 의해

소중한 여러사람이 목숨을 잃어야 하는데 한숨이 절로나더군요..

평점이라면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주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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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오잉!  
  정치적 목적에 대한 위정자들을 꼬집는 영화 같은데 구출 보다 사살이 되었다면 결말이 지금처럼 싱겁게 끝나지 않았을 거란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