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 왠만하면 보세요!!

다들 감동이다 뭐다 하는데~

정말 감성적인 분이 아닌이상~

이건 정말 아닌영화입니다.

영화끝나고 뒤를 보면 다들 자다 일난 분위기입니다.

내 살다 살다 이렇게 돈아까운적은 처음~  마파도 볼걸 그랳네요..





내용을 갈쳐드리겠습니다.  너무 어이 없는 내용이더군요~






코치가 관리하는 복서가 척추를 다쳐 못움직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코치가 복서 죽입니다. 아파하지 말라고~


극복이 없습니다..  끝부분 30분동안 계속 우울합니다.  이때부터 미칩니다.
눈치빠른분들은 뒷내용을 대충 알겁니다.